아시아
ASIA AREA
Cambodia / 잠족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복음을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의 남서부에 있는 나라로, 1863년 프랑스의 보호국이 된 이래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일부가 되었다. 1940년 일본에 점령되었고 일본 패전 후 1947년 5월 프랑스연합 내의 한 왕국으로 독립을 획득하였으며, 1953년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다. 2차의 킬링필드로 인구의 1/3이 학살된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이다. 제2차 인도차이나전쟁, 내전, 폴포트 시대에 크메르루주 정부가 저지른 대량학살 등으로 인해 1985년의 총인구는 1975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으며, 2000년 현재 인구증가율은 2.27%, 출생률은 1,000명당 33.48명, 사망률은 10.79명, 영아사망률은 66.82명이다. 평균수명은 56.53세로 남자는 54.44세, 여자는 58.74세이고 15세 이하 비율은 절반에 가까운 42%를 차지한다. 교육은 초·중등학교와 고등교육기관이 있으며, 6~12세를 대상으로 의무교육이 실시된다. 15세 이상 문맹률은 65%로 높다.
이곳에 고아원과 초등학교, 신학교 선교사 교육을 통해 캄보디아의 미래의 꿈나무들을 양육하는 일은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일이다.

Bangladesh / 독립부터 고난의 시절을 보내야 했던 세계 최빈국
세계최빈국, 인구밀도 세계1위, 최대의 이슬람국가중 하나, 타고르의 고향, 뱅골만삼각주 곡창지, 콕스바자르... 많은 단어들이 방글라데시를 연상하게 합니다. 방글라데시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많은 단어들 중에 가장 각인되는 단어는 세계최빈국이라는 단어입니다. 1억6천만의 인구중 82%가 하루 2달러 미만의 수입으로 살아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나라입니다. 주식인 쌀의 생산량이 세계적 수준이지만 모자라서 수입해야하는 나라입니다. 아이들의 48%는 저체중인 상태에서 노동현장으로 내몰리는 나라입니다. 초등학교가 의무교육이지만 중도에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더우기 크리스찬은 0.3%도 되지 않는 모슬렘의 나라입니다. 무엇이 이 나라를 이렇게 가난하게 만들었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 때 무굴제국의 번영을 누리던 곳이지만 영국의 통치, 인도 독립후 동파키스탄의 시대,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수차례의 내전과 구테타로 혼란스런 상황에서 좋은 지도자가 나올질 못했습니다. 더우기 삼각주의 풍요는 다른 한편 열대 몬순 기후에 따른 태풍, 싸이클론, 홍수의 범람을 매년 수차례씩 겪으며 살아야 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벵갈의 나라란 뜻입니다. 그들의 국어, 벵갈어에 대한 사랑이 특별합니다. 우리 한국어 사랑처럼 말이지요. 우리 민족이 일제때 겪었던 조선어말살정책처럼 파키스칸으로 부터 같은 압박을 받다가 이 언어문제가 원인이 되어 동파키스탄이던 나라가 방글라데시로 독립한 것입니다.
방글라데시가 독립한 1971년이후 이 나라는 내전과 극심한 빈곤에 처하게 되었고 이 난민들에게 식량을 공급하며 첫 사역을 시작한 때가 1972년입니다. 방글라데시는 우리 국제기아대책(FH)과 함께해온 나라들 중에 하나입니다. 지난 40년 동안 식량증산, 모자보건 및 교육, 의료, 가정과 공동체의 자립경제, 건강한 식수제공을 위한 수자원개발에 힘써왔습니다. 지난해도 18000명의 농업교육, 3000명의 어린이후원, 100명의 직업교육, 4만명의 영양공급, 3천명의 에방접종, 2만명의 소액대부, 4만명을 위한 식수개발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숙제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2년 전 우리는 한 가정을 파견하고 이 나라의 영적 육체적 변화의 씨앗을 찾으려 연구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곳에 의료사역을 위해 방문하고 그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리더들을 양육하고 세우는 일입니다. 특히 방글라데시의 촉망받는 인재를 하나님 나라의 가치로 세우는 일입니다. 그 일에 리더십양육프로그램(LEP)를 준비하고 있습니다.한 나라와 공동체의 변화를 위해 썩어질 밀알을 세우는 일은 어떠한 일보다 우선할 일입니다. 우리는 지난 40년을 해오던 일과 더불어 사람을 세우는 일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합니다. 한달 50불로 3년간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기도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South Korea / 소년소녀 가장 돕기 2007년 한국기아대책에 사업이관
North Korea / 낙랑인민섬김병원 건립지원
Copyright © Korean American Food for the Hunger International. All Rights Reserved.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