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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빛양의 초등학교 졸업식 ^^ 2010.6. 제겐 샘빛이가 아직도 작은데 졸업을 했습니다 저도 이제 7학년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다른 구체적 바램으로 이름을 짓지않았었습니다 그저 샘처럼 맑고 빛처럼 밝게 자라라는 바램이었습니다 감사하게 밝고 맑은 모습으로 자라고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샘빛이를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감사를 드리며...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출처: 조미선 선교사님의 홈페이지 bendig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