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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파워!러스 2018년 상반기 소식지
 작성자 : KAFHI
작성일 : 2018-06-26     조회 : 8,447  
 첨부파일 :  임파워러스_소식지_상반기_Letter_2018._6월.pdf (2.3M) [37] DATE : 2018-06-26 11:35:39


임!파워!러스 2018년 상반기 소식지

샬롬!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셨는지요?
2018년 봄에 못보내고 이렇게 여름이 되었습니다. 소식이 늦어 죄송합니다. 여러 일들이 있었네요.
구체적인 소식 전하기 앞서서 요즘 떠오르는 생각들 몇 가지 키워드를 먼저 나누고자 합니다.

1.“계란으로 바위치기”- 무스림권의 교회개척할 때 느낌

2. “사방에 우겨쌈”- 애매한 고난으로 인해

3. “뜻대로 되지 않은 답답함”- 방글라 정부에 등록 할 때

(첫번째 사진) 로고 소개: 바나바와 같이 홀로 선 한 사람이 두 사람 (바울, 마가)을 세웁니다. 그들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홀로 선 한 사람이 두 명의 사람과 연결되어 세우고 있지요.


로고 밑 사진 보이시죠?
제가 세우고 동역하는 루펄, 존뚜 형제입니다.
이들과 함께, 그리고 다른 무ㅅ림에서 신앙갖게된 이들과 함께 그분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이뤄갑니다. 7단계를 통해 사람을 세우는 시스템과 교재,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가정 (Family), 교회 (Minority공동체), 그리고 젊은이(Youth)를 세울 것입니다.
 
핵심가치: 의, 평강, 희락;

핵심영역: 가정, 교회, 젊은이;

핵심모델: 바나바 (임파워러), 바울과 마가 (임파워리).

 

바나바의 삶을 통해 발견한 7가지 단계는 이러합니다.

1단계: Explore Value and Vision that you can devote yourself. 삶을 던질만한 가치와 비전을 발견하라

2단계: Move toward being a freeman 자유인이 되라

3단계: Pick your life as an empowerer 임파워러의 삶을 선택하라

4단계: Oar to someone you want to empower 만나고 초청하라

5단계: Widen your werees' opportunity and potential 격려하여 넓혀주라

6단계: Empower and Entrust your werees 능력부여하여 위임하라

7단계: Reestablish ideal community together 함께 공동체를 세우라


구체적인 내용 소개는 아래의 링크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http://empowerer.tistory.com/ (한글)
http://empowerer.tistory.com/ (영문)
또한 임파워러스를 소개하는 모바일 허브입니다. http://mcat.kr/empowerers/




“계란으로 바위치기”복음은 능력! 그래도 한번 쳐볼랑께

요즘들어 종종 드는 생각입니다. 뭔가 뚫고 싶은데 뚫리지 않고, 이 나라에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역사와 문화로 지배하고 있는 현실 (인구의 90%가 무슬림)! 그리고 기독교가 만들어온 이미지와 고정관념! 이런 것들이 참 복음으로의 돌파를 어렵게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를 들면 기독교는 이슬람만큼 그리 거룩하지 않다 (하루 5번 기도, 라마단 금식 등). 힌두교에 가깝다 (성경의 번역을 힌두용어차용, 전통기독교와 이슬람은 종교적, 일상적 사용용어가 다름), 무슬림이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돈을 받아서 되는 것이다 등등의 고정관념이 복음을 순수하게 전하고 받아들이는데 방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방해들이 저를 낙심시킬때가 있습니다. 뭔가 돌파가 일어나지 않을 때, 오히려 집단 공격으로 개종자 신자들에게 핍박할 때, 무슬림에서 신앙을 갖게 된 사람들이 주위 무슬림들의 압력과 기독교 공동체를 통해 자신에게 유익을 느끼지 못해 다시 예전 종교로 되돌아갈 때 더 그렇습니다. 현실을 보면 좌절이 있지만, 하늘을 볼 때 희망이 생깁니다. 오히려 눈을 뜰때는 막막하지만, 눈을 감으면 말씀이 떠올라 소망이 생깁니다. 복음은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능력 (롬1:16)이기에 다시금 이 능력 앞에 마음을 다잡습니다.



 몇가지 전략적 아이디어를 얻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1. 오이코스- 가정의 네트웍을 이용하자. 무슬림 배경의 이들에게 가시적인 교회건물보다는 본질적 공동체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가정에 소그룹을 시작하자. 우리집에서부터 시작하자! 보여주는 리더십, 섬기는 리더십. 예수님, 바나바처럼 세워주는 리더십으로 하자! 그래서 그들도 이렇게 하도록 격려하자!

2. Any 3 –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전하는 전략으로서 남침례 선교사가 이슬람권에 많이 적용하는 사역 전략입니다. 특히 무슬림들에게 관계전도를 많이 시도하는데, 오히려 관계에 시간을 많이 들이면 관계 상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복음을 못전하게 되거나 지연된다. 5단계로 1. 가벼운 인사로 연결됨. 2. 대부분 종교가 비슷하다는 대화 시작 (신을 기쁘시게, 죄의 빚 해결 의미에서). 3. 죄의 빚 갚지 못하고 상실됨, 관계 깨어짐을 나눔. 4. 복음으로 인도함 (예수님의 처음과 마지막 희생제물 되신 이야기 나눔). 5. 결단케 함. 저도 이 방법과 전도지를 통해 조금씩 전도활동과 저희 집에서 모이는 가정모임에 연결을 시도하려 합니다.

3. M을 향한 같은 비전을 가진 외국인 사역자들간의 네트웍 모임, 기도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과거 그러한 시도가 있었는데, 요즘 저와 한 미국 선ㄱ사가 필요를 느껴 함께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각 단체 대표들을 중심으로 7-8명 정도가 함께할 의사들을 표현하였습니다. 매월 1회씩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M배경의 현지인 교회들을 세우기 위해 함께 동역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되어 주의 일 감당토록 중보 부탁드립니다.
​“사방에 우겨쌈”– 부당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참으면 아름다우니 (벧전 2:19) - 견디자!


M에서 신앙을 갖게 된 이들이 받는 부당한 고난, 애매한 고난을 우리가 익히 알고 있습니다. 사실 선ㄱ사도 부당한, 애매한 고난에 놓이게 되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한 단체의 10명 정도가 블랙 리스트에 올라 추방당하기도 하였고, 두 분은 거주하는 한인들, 선ㄱ사들안에서 발생한 불화와 소문으로 인해 불명예를 입기도 하였습니다. 선ㄱ사회 안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으로 인해 참 마음이 착찹했습니다. 선ㄱ사가 믿음의 본을 보이지 못한다면, 이나라 기독교인이 본을 보이지 못한다면, 복음전파와 건강한 교회개척은 참 먼 이야기일 것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저부터 겸손히 낮아져서 화목제로 섬길 것을 다짐해봅니다.


  “ 뜻대로 되지 않는 답답함” – 정부에 법인을 등록하려 할 때 지연되고 막히는 현실


임파워러스 International NGO 등록을 위해 기도부탁 드렸었습니다. 그러나 방글라데시에 국제 NGO의 지부 등록에 여러 가지 감시와 절차들이 심해지고, 뇌물요구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11,000불은 초기 등록비고, 최종 등록이 되려면 5단계의 SB (특별 경찰), NSI (안전청 정부관료) 등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때마다 돈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계좌가 개설되어도 송금에 관해 일일이 간섭하고 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법인 등록 방법인 TRUST (트러스트, 기독교 종교법인)를 등록하려 합니다. 재정적으로도 비용이 들지만 NGO가 비종교적인 활동을 해야하는 반면, TRUST는 기독교 종교, 자선 활동들을 할 수 있는 법인입니다. 송금과 감시로 부터도 상대적으로 NGO보다 아직은 덜 까다로운 상태이고요. 지금은 트러스트를 먼저 등록해서 활동하다가 필요하다면 주님이 기회를 주실 때 NGO도 추가로 등록하는게 낫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트러스트 등록에도 Chairman (회장), secretary (상임이사), treasurer (재무), member (이사) 등 여러 사람이 필요합니다. 이 가운데 저는 저와 제 아내 이름을 넣고, 현지인 동역자 3명의 이름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등록프로세스를 하는 사람이 묻습니다. 이들이 기독교 신앙을 가졌고, 세례도 받았지만 이름 개명이나 정부에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무슬림 이름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만약 이들의 이름 그대로 등록을 하면 정부쪽의 누군가가 기독교 법인인데 왜 무슬림 멤버들로 구성되어있냐 이의를 제기해서 등록이 안될 수도 있고, 혹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말을 해서 잠시 등록을 보류 중에 있습니다. 방법은 이들이 정부에 기독교인으로 본인의 정체성 등록을 바꾸는 것이나 제가 다른 사람 (기독교로 개종한 것을 정부 등록을 한 사람이나 전통기독교인)들과 트러스트 등록을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인도하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역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반기 활동보고 드립니다.




<임!파워!러스 2018년 상반기 활동보고>

지난 3월에는 저 혼자 약 3주간 미국에 (2015년 논문 마무리하러 다녀온 후 3년 만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그리웠던 얼굴들을 뵙고 새로운 분들을 알게 되니 어찌 기쁘고 감사한지요. 동역 교회들에 방문하며 활동보고 나눔을 통해 현지인 리더를 세우는 저희 임파워러스 사역을 격려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더불어 미국에 임파워러스 (Empowerers)이름으로 Non-profit 기관을 등록하도록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마지막에는 시카고 선교대회에 참석해서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였습니다 (사진). 다닐 힘을 주시고 나눌 열정을 주시고, 격려해주시는 후원자 주심에 감사드려요!

 

# 교회 (약자)를 세우는 사람들 (Minority 공동체 Empowerers)

앞서 나눈 바와 같이 무ㅅ림 배경의 신자들의 교회를 세울때에 가정에서 모이는 것의 적합성과 전략성을 나눈바가 있습니다. 마치 신약시대 유대배경의 문화권에서 교회가 가정, 오이코스 네트웍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간 것처럼, 그와 비슷한 무슬림 배경의 문화권에서 가정 네트웍을 통해서 복음이 확산되어가고 교회가 세워져 나가길 꿈꿉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먼저 저의 가정을 오픈하기로 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저희 집에서 모입니다. M배경의 회심자도 오는 반면, 저희와 관계맺는 무슬림 청년들도 옵니다. 함께 말씀 한 장을 읽고 나누면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갑니다. 서로가 서로를 케어하고 답변을 합니다. 여성이나 아이들이 올때는 저희 가족 멤버가 함께 합니다.




# ​생명의 삶 세미나 (5월 10-12일)
5월10-12일 3일간 생명의 삶 성경공부 세미나를 저희집에서 했습니다. 시골에서 4명이 오고, 다카에서 6명이 참석해서 10명이 2박3일간 함께 하였습니다. 몇 명은 밤에 저희 집에서 함께 뒹굴었습니다. 비전, 샬롬이가 방을 내주어서 친구집에서 슬립오버 해주어 더욱 고마웠지요 (아래사진처럼 함께 저희집에서 뒹굴뒹굴했답니다~^^*). 이들이 리더들이기 때문에 이들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도전하고 기도해주었습니다. 이들이 자기 집을 오픈하여 가정교회를 세우고, 거기에 성경공부 과정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


​# 시골 의료 봉사 및 말씀집회 (5.31-6.2)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의료 선ㄱ사인 김선생님과 함께 저희 동역 사역지 두 곳 (꾸스디아, 메헬뿔)을 방문하여 치료 사역을 하고 저녁에는 말씀 집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육적인 치료와 영적인 치료 사역을 동시에 진행한 것이지요. 저희의 섬김을 통해 이들의 공동체가 지역 무슬림들에게도, 의료 혜택을 못 누리던 연약한 자들에게도 섬김으로 좋은 소문을 얻어 든든히 서가길 바랬습니다. 피드백은 좋게 들려옵니다. 함께해주신 김선생님이 치료와 더불어 말씀과 간증을 잘 해주셔서 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젊은이를 세우는 사람들 (Youth Empowerers)
젊은이들 리더십 클럽은 매월 1회씩 진행중입니다. 지난 한달간은 무슬림들의 라마단 금식 기간이었는데 리더십 클럽 모임을 두차례 진행하였습니다. 해가 지면 먹을 수 있기에 함께 금식을 푸는 입달 이라는 간단히 달달한 음식을 먹는 시간을 먼저 가진 후 모임을 마무리 하고 함께 저녁 식사를 가졌습니다. 이들의 문화를 존중해주고, 함께 그 문화 안에서 대화도 가지고 교제하니 더 좋아합니다. 이들은 잘 준비시켜서 중고등학생들에게 임파워링 리더십을 가르치고 실천하는 임파워러스 조교로 섬기고 싶어 합니다. 임파워러스가 빨리 정부에 등록이 되어 학교들 안에 이런 운동들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시골 학교 사역 및 리더십 클럽 (6.17)

가족이 함께 리더십 클럽 멤버이자 제 제자의 한명인 라킵이 세운 시골 학교에 방문하였습니다. 얼마전에 저에게 학교를 맡아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그러나 무슬림 마을이고 아직 신앙인 선생님이 없어서 이들을 어떻게 돕고 세울 수 있을까 고민 중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잠시 나누고 미리 준비한 간식을 주어서 보낸 후, 마을 젊은이 30명 정도와 리더십 클럽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다양한 활동들과 임!파워!모션들 다 좋아합니다. 이런 교육을 받고, 활동을 할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요. 이곳에서의 어린이 학교와 젊은이 사역을 위해 매칭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젊은이를 세우는 것을 통해 마을이 변화되길 소망해봅니다. 저희 아이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두 손을 모아주세요

첫째, 임파워러스를 종교법인 (트러스트) 등록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반기에 등록이 되어 지방의 두 곳 (루퍼르, 존뚜 형제를 중심으로 교회와 어린이 사역)과 사진에 소개한 새로 마이멘싱에 학교, 젊은이사역을 함께 진행하려 합니다. 임파워러스 사역비를 모금 중에 있습니다. 사역계좌로 모금된 사역비는 사역으로만 쓰입니다. 링크는 여기 아래요.

http://go.missionfund.org/empowerers

둘째, 구체적인 무ㅅ림 사역의 확장과 열매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에벤에셀 학교사역을 사임하였고 더 집중해서 현지인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 임파워 사역을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가정에 모이는 교회의 모델로, 저희 가정에서 시작하고, 지방에 M배경 회심자들이 일어나고 가정교회들이 세워져 나가고 젊은이들이 세워져 나가길 기도합니다.

셋째, 임파워러스 영문 책을 완성하였습니다. 일단은 짧게 써서 방글라데시 젊은이 교육용으로 사용하고 추후에 열매들이 생기고 검증이되면 출간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사람이 세워지고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가 세워지는 일들이 일어나길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연락처는 yunpeter7@gmail.com; 카톡id: yunpeter

후원동역자를 위한 네이버 임파워러스 밴드가 있어요.  매주 지속적으로 소식을 업데이트하고 있답니다. 가입 원하시면 이리로 (제게 카톡이나 멜주시면 초대해드려요) : https://band.us/band/68365238

저희의 후원은: Check 가능하십니다: Pay to KAFHI (memo:Bangladesh). 411 Kingston Ct., Mt Prospect, IL 60056. 문의: 김은실 Eunsil Kim (ekim@fh.org), 정승호 703-473-4696.

혹은 미션펀드를 통해 아래의 링크로 가능하십니다

http://www.MissionFund.org/a.asp?a=yunpeter


--
Salaam/Shalom in your life
Peter K. Yun
Ph.D. Intercultural Studies at Trinity International University.
Affiliated Ph.D. Researcher of Anthropology at University of Dhaka
Facebook: Peter KwangHee Yun.      Mobile: (88) 0177 6464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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