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이벤트
 
  방글라데시 임파워러스 _[윤피터 & 배셀리 편지. 2017. 10~11월호]
 작성자 : KAFHI
작성일 : 2017-11-27     조회 : 5,307  
 관련링크 :  http://empowerer.tistory.com/  [1636]
 관련링크 :  http://mcat.kr/empowerers/ [1779]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지난 8_9월 소식지부터 윤피터 개인 및 사역 소식을 넘어서 새롭게 하나의 기관으로 시작하려 하는 "임파워러스”라는 이름으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로고 소개: 바나바와 같이 홀로 선 한 사람이 두 사람 (바울, 마가)을 세웁니다. 그들이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홀로 선 한 사람이 두 명의 사람과 연결되어 세우고 있지요.

​사진 보이시죠? 제가 세우고 동역하는 루펄, 존뚜 형제입니다. 결과적으로 함께 그분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이뤄갑니다. 7단계를 통해 사람을 세우는 시스템과 교재,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가정 (Family), 교회 (Minority공동체), 그리고 젊은이(Youth)를 세울 것입니다.

 

 * 핵심가치: 의, 평강, 희락;

 * 핵심영역: 가정, 교회, 젊은이;

 * 핵심모델: 바나바 (임파워러), 바울과 마가 (임파워리).

 

  바나바의 삶을 통해 발견한 7가지 단계는 이러합니다.

  1단계: Explore Value and Vision that you can devote yourself. 삶을 던질만한 가치와 비전을 발견하라

  2단계: Move toward being a freeman 자유인이 되라

  3단계: Pick your life as an empowerer 임파워러의 삶을 선택하라

  4단계: Oar to someone you want to empower 만나고 초청하라

  5단계: Widen your werees' opportunity and potential 격려하여 넓혀주라

  6단계: Empower and Entrust your werees 능력부여하여 위임하라

  7단계: Reestablish ideal community together 함께 공동체를 세우라

 

구체적인 내용 소개는 아래의 링크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http://empowerer.tistory.com/
또한 임파워러스를 소개하는 모바일 허브입니다.
http://mcat.kr/empowerers/




[10월과 11월 활동 보고]

지난 8_9월 보고드린바 대로 바나바를 모델로 삼아 한 명이 두 명의 사람을 세우는 임파워러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가정은 한 아버지가 부인과 자녀를 세우고, 교회는 두 명의 제자를 키우고, 젊은이는 학교, 직장에서 두 명의 후배 혹은 동료를 세웁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위의 3대 초점 대상은 가정 (family), 교회 (minority 공동체), 젊은이 (Youth)별로 사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10-11월의 두 달간의 사역을 보고드립니다.

 


 # 가정을 세우는 사람들 (Family Empowerers)

한국 곳곳에 가정이 깨어져가고 어렵다는 소식을 많이 듣습니다. 방글라데시는 잠자는 폭탄과 같습니다. 이슬람이라는 종교가 사람들의 생각을 고정화시켜놔서 남자와 가장은 지배하는 사람, 여자와 아이는 복종해야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신앙을 갖게 되면서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8월말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한 형제가 시를 썼습니다. 그 시를 번역해서 소개드립니다.

   
    아버지 학교 참가 소감 (시). 무파젤.

1. 아버지 학교에서 좋은 교훈을 배우게 되었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것은 진리!

2. 선장인 한 형제가 달콤하게 진행을 해주었네,

  리뻔 형제의 통역으로 우리가 다 이해했네.

3. 정 형제의 가르침으로 아버지의 성격에 대해서 배웠네.

  유전으로 대대로 아버지의 성격 (영향력)은 자녀에게 넘어가네.

  좋은 자녀 삼기를 원한다면 좋은 아버지가 되어야 하네.

4. 최 형제의 가르침에 힘이 솟네, 옛 삶에 우리가 많은 손해를 봤네.

5. 피터 형제를 살펴봤을 때에 아버지처럼 사랑으로 가르치네.

6. 박 형제의 생각의 힘은 아브라함과 같네, 축복의 그릇을 모든 사람에게 나눠주네.

7. 개인비용으로 이 자리에 오신 분들, 그들의 아버지처럼 가르침에 따라 우리 모두 좋은 아버지가 되기를 바라네!


 ​시를 쓴 무파젤 형제 (사진 가운데, 마이크 잡은)의 살아온 간증도 은혜롭습니다.
 => 제 이름은 무파젤 (47세)입니다. 꼬람똘라 기독병원에서 병원 목회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아내는 나즈마 (37세)이고요. 아들은 사이드 19세 섬유 전문대에서 공부하고 있고, 딸은 루딸 (16세)이고 고등학생입니다.
 어떻게 예수님 믿게 되었는지? 제 고향은 꾸스디아 근처 지나이다라는 곳입니다. 저는 지역 모스크에서 무슬림들의 기도 (하루에 5번씩)를 인도하는 이맘의 활동도 겸해서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무슬림 전도활동을 하는 사람들 (떠블릭 자맛이라고 불리는 큰 전도운동 단체)과 함께 이집저집 방문하면서 이슬람의 길이 참 길이라고 믿으라고 전도하곤 했습니다. 그 중에 한 집에 전도하기 위해서 방문했는데 그 집은 무슬림에서 예수를 믿게 된 집이었습니다. 그 집의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그들을 전도하게 된 목회자와도 얘기를 나누게 되었고, 성경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이 참 길이고 생명임을 믿게 되었고, 부부가 같이 2004년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믿게 된 후 다카에서 CDC (Christian Discipleship Center)라는 곳에서 1년간 부부가 같이 신앙 훈련을 받던 중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마을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핍박도 받았습니다. 고향에 들어오려면 이슬람으로 돌아온 후에 들어오고 아니면 못들어온다고 했습니다.
수료 후에 변화된 점은 이 아버지 학교의 내용을 제가 섬기는 병원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허그하면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좋은 아버지 되세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야함을 알고요. 제가 먼저 좋은 아버지가 되고, 좋은 아버지들을 세우는데 쓰임받고 싶습니다. 저희 아들도 장래에 좋은 아버지가 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임파워러스는 위와 같은 7가지 과정을 실천함으로 가정의 회복과 서로를 세우는 것을 추구합니다. 특별히 무슬림에서 개종한 신자들의 가정이 건강히 서가길 원합니다. 매년 아버지학교를 열고, 아버지학교 수료자 중심으로 기도모임과 패밀리 임파워러스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간증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회복된 가정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이 회복되는 은혜가 있기를 중보부탁드립니다.

 



 # 교회 (약자)를 세우는 사람들 (Minority 공동체 Empowerers)

방글라데시에 무슬림에서 개종한 이들은 이 땅의 소수자로 살고 있습니다. 무슬림은 90%를 차지하는데 그 거만한 파워와 자기 공동체 보호력이 어찌나 쎈지 그들이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손해를 입히다가, 몸에도 해를 입히고 경제적으로 뺏기도 합니다.

​ 위의 사진은 지난번에 소개드린바 있는 루펄, 존뚜 형제입니다. 이들은 무슬림 개종자로서 자기 마을에서 크고 작은 불이익과 핍박을 견뎌온 이들입니다. 왼쪽의 루펄은 세례를 받은지 20년이 되었고, 오른쪽의 존뚜는 10년이 되었습니다. 각자가 가정교회를 운영하고 있고 저와 5년가까이 동역을 해오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존뚜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경찰이 신자들을 잡아 누명을 씌워서 감옥에 가두고 있다고요. 두 명이 갇혔는데, 한명은 겨우 보석금 마련해서 나왔으나 다른 한명은 지금도 갇혀있다고 합니다. 이들 공동체는 밤에 교회에 모여서 매일 찬양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새로운 사람들이 교회에 오기 시작해서 그들이 복음을 듣고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전도하듯 다른 무슬림들에게 알리게 되면서 모스크의 위원들이 모였습니다. 이 사람들을 이대로 놔두면 안되겠다 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고 압력을 넣은 것입니다. 또한 교회 주변에 땅을 사서 모스크를 지으려합니다.

그래서 제가 며칠 전 8시간 버스를 타고 존뚜를 만나러 갔습니다. 들어보니 엊그제 경찰이 자신도 방글라데시와 인도 국경지역으로 끌고갔다고 합니다. 총으로 위협하면서 너희들이 마을의 평화를 어지럽히고 있으니 너희를 그런 테러분자와 같은 죄목으로 집어넣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 총으로 쏴도 국경 앞이니 위험분자들과 대치중에 일어났다고 말하면 금방 무마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돈을 요구했습니다. 존뚜의 부인이 집에 있는 염소 그리고 교회 마당의 큰 나무 등을 팔아서 겨우 돈을 마련해서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듣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 이 나라의 이런 상황을 놓고 화났고, 외국인으로서 어떻게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실망스럽기도 했고요. 루펄형제 마을로 와서 셋이 모여서 함께 말씀보고 기도하면서 어떻게 할지를 나누었습니다. 오히려 더 개종자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부정경찰을 감시하는 또 다른 경찰이 있는데 그들에게 호소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뭐라해도 든든히 설 수 있는 경제적으로도 자립하는 공동체를 만들어야할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전도를 넘어서 공동체를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많은 이들이 좋게 생각하고 왔다 갑니다. 심지어 세례도 받습니다. 그러나 다시 이슬람으로 되돌아오고 신앙을 가졌었던 과거를 숨기고 살고 있습니다. 이 땅에 경제적 가난한 사람만이 소수자가 아닙니다. 이러한 개종자들이 겪는 억울함과 인권, 그리고 경제적 자립을 생각하며, 신앙공동체의 영육간 건강함을 위해 기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개종한 표시로서 문서를 만들어 경찰과 정부에 보호를 요청할 것입니다.

이제 루펄 형제와 존뚜 형제가 자신 소유의 땅을 내 놓아 저와 함께 종교법인을 만들고 각각 직업훈련센터와 가축(염소)자립센터를 만들고자 합니다. 저희는 이것을 약자 리더십 개발 (Minority Leadership Development)라고 부릅니다. 사회적 약자인 개종자들이 스스로 자립하려 하고, 그리고 다른약자들에게도 임파워! 힘을 실어주는 패러다임입니다.


​위의 사진은 며칠 전 존뚜 형제와 제가 루펄 형제 공동체에 방문했을 때 임파워러스 7가지 단계에 대해 교육한 후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사회종교적 약자인 무ㅅ림 개종자들을 포함한 교회를 세우는 임파워러스 7단계 패러다임은 아래와 같습니다.


​패밀리 임파워러스의 7단계와 같은 패러다임이고 적용대상만 달라졌습니다. 현지인도 좋아하지만 저는 특별히 한국 중소교회 주일학교, 위원회, 소그룹 목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너무나 유용하게 적용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사도행전을 통해 바나바와 초대교회 상황을 살펴보고, 현재 우리 삶에서 적용 가능토록 적어보고, 그려보고, 활동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시스템을 만들어갑니다. 임!파워!

 

 #사회종교 소수자 (Minority) 리더십 개발 프로젝트

개종자 자립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개종자 루펄 형제 소유의 땅으로 크지 않지만 건물을 지어서 땅의 오른쪽에는 1층 소,염소를 키우고, 2층에는 숙소를 만들려 합니다. ​왼쪽으로는 직업훈련센터로 개종자들이 자신의 자립을 위해 기술을 배우고 실제적으로 인력거, 보트 (강가에 있어서 전망도 좋습니다)등을 만들어서 판매할 것입니다. 그래서 핍박을 받아도 기술을 익혀 자립토록 하는 것입니다. 목장을 운영해서 수입도 얻고요. 이 프로젝의 건물 및 목장운영을 위해 땅값을 제외하고도 5,000만원 (5만불)의 재정이 필요하며 후원자를 찾고 있습니다. 존뚜는 염소 100마리를 키우는 목장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땅이 있는데, 경계를 세워 신자들 중에 관리자를 세우고 염소를 사서 가난한 신자들이 불법이나 불이익에 피해받지 않게 합니다. 염소는 한 마리에 10만원에 사면 6개월 후에는 20만원에 팔 수 있습니다. 위험도가 소 키우는 것보다 적습니다. 염소가 먹는 풀을 사서 먹이기도 하지만 존뚜 형제의 지역은 염소가 먹을 풀들이 나는 곳입니다. 그래서 목자가 염소를 이끌고 하루를 다니면 이렇게 염소가 건강하게 자랍니다.


​이 공동체는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핍박받는 신자들도 일을 얻기에 유익합니다. 염소 목장 프로젝트는 2,000만원(2만불)의 예산을 책정하고 후원자를 찾고 있습니다. 유치원이나 방과 후 학교 등을 열어서 주변 열악한 교육 환경을 위해 도움이 되는 프로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게 될 때에 신자들도 적절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고 하나의 공동체로서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또 하나는 임파워러스가 사회적 섬김으로 할 수 있는 소수자 사역으로는 로힝야 난민입니다. 지난달에 답사를 다녀왔는데요, 미얀마 국경에서 방글라데시로 넘어온 사람이 올해만 50만명 가까이 되는데 어린이 난민만 2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사람의 생명이 소중한데요, 이들을 세우기 위해 임파워러스가 뭔가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 젊은이를 세우는 사람들 (Youth Empowerers)

매월 1회씩 젊은이 리더십 클럽 (Global Youth Leadership Club: GYLC)의 모임을 저희 집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10월에는 저마다 임파워링 사례들 발표컨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참가자 7명에게 각각 1만원 가량의 상금을 주었습니다. 방글라데시의 여성으로서 처음 여성 임파워를 했던 로키야 여사에 대해서 나눈 학생도 있었습니다 (사진).
​모두가 공감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1월에는 함께 모여 현지 시골 마을 고등학교 첫 외부사역을 준비하였습니다.
클럽 멤버들에게 처음으로 임(두손을 모아 올림-자립)! 파워(앞으로 내밈-세움)! 모션을 가르쳤습니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쉽게 이해되면서 역동적이라고요.
이렇게 해서 오늘 (11.25) 오전에 멤버 4명과 함께 다카에서 4시간을 차로 가서, 임파워러스 젊은이 리더십 클럽 첫 외부 특강을 나갔습니다. 이들이 즐거워 한 것은 먼저 외국인이 방글라말로 즐겁게 특강을 인도해준것과 임!파워!와 같은 모션과 두가지 활동을 했는데 좋았다! 너무 좋았다!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모임 후에 회원모집에 47명이 자기 이름을 적어냈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람을 세우는 운동을 조금씩 해 나가길 원합니다. 먼저는 정부에 현지인 클럽으로서 등록을 할 예정이고, 나중에 임파워러스가 사단법인으로 허락을 받을 시 방글라데시에 지부를 세울 것입니다.


몇주 전 한 직장 (사진)에서도 임파워러스 특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사에도 이러한 사람세우는 운동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아래의 패러다임으로요.
종교를 떠나서 모이는 글로벌 임파워러스! 신앙이 있는 이들은 따로 크리스챤 임파워러스 (Christian Empowerers)라는 이름으로 시작할 것입니다. 방글라데시 곳곳에 사람을 세우는 작은 센터가 세워지고, 운동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

 

​############## 두 손을 모아주세요###########################################

첫째로, 임파워러스를 사단법인 등록하기 위해 12월 한달 간(11.29-1.4) 저 혼자 한국에 방문합니다. 먼저 창립총회를 12월28일 목요일에 하려합니다. 주님께서 이 사역을 더 건실하고 체계적으로 이어가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 기관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방글라데시에도 세워서 많은 방글라 사람들이 이를 통해 세워져 가길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선 발기인을 포함한 뜻이 맞는 이사 분들을 모셔야 하고, 100명의 정기회원(후원자)가 필요합니다. 후원과 소개는 아래의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http://go.missionfund.org/empowerment

http://mcat.kr/empowerers/ 소개가 담긴 모바일 허브.

 

둘째로, 임파워러스 훈련과정을 한국에 잠시 머무는 동안 개설하려 합니다. 임파워러스의 7단계에 대해 나누는데에 각 단계당 2시간씩 14시간의 훈련과정을 가졌습니다. 한국에서도 동일하게 이틀 혹은 3일간 몇 시간씩 훈련을 개설하여 곳곳에 임파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교회도 잘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교재로 쓸 책은 초안으로 완성하였습니다. 너무 재밌어하고 좋아합니다. 임!파워! 중소교회에 사람을 세우는 데에 꽤 유익할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강의와 나눔으로 찾아뵙고 섬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 저희 연락처는 yunpeter7@gmail.com; 카톡id: yunpeter

* 저희의 후원은 Check 가능하십니다
Pay to KAFHI (memo:Bangladesh). 411 Kingston Ct., Mt Prospect, IL 60056.
문의: Eunsil Kim (ekim@fh.org), Seungho Jung 703-473-4696.

* 저희 CHASE계좌 직접송금하시려면 809247349 Kwang H Yun

* 혹은 미션펀드를 통해 아래의 링크로 가능하십니다

http://www.MissionFund.org/a.asp?a=yunpeter

 
 
TOTAL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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