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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파워러(Empowerer)가 방글라데시 를 바꿉니다. [윤피터 & 배셀리 편지. 2017. 6월호]
 작성자 : KAFHI
작성일 : 2017-07-18     조회 : 4,544  



윤피터 & 배셀리 편지. 2017. 6월호 (그리고 예빈 (여, 14), 비전 (남, 11), 샬롬 (남, 8^^)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핵심가치: 무슬림 향한 사랑의 섬김, 개척자적 스피릿.





임파워러(Empowerer)가 방글라데시를 바꿉니다

“'사울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곳의 제자들과 어울리려 했으나, 그들은 사울이 제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모두 사울을 두려워했습니다. 하지만 바나바는 사울을 데리고 사도들에게로 갔습니다 (행 9:26-27).

샬롬!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인사드립니다. 먼저 소식이 늦어진 것에 대해 죄송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1월에 드리고 5개월이나 지났네요. 올 여름에 한국에 갈 예정인지라 (6월20-8월4일까지 체류) 한국에서 할 계획을 함께 나누고자 조금씩 늦어졌습니다.

과거 제가 사울(바울)이 무스림 개종자와 비슷하다고 말씀 드렸었지요. 모든 사람의 신앙의 여정이 특별하지만 무ㅅ림들에게는 더 특별한 그분의 인도하심을 보게 됩니다. 사울이 회심할 때 아무도 안 믿어주던 그때에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믿어주고, 소개해줄 뿐만 아니라, 그가 은사를 마음껏 발휘하고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세워준 사람, 누구인지 아시지요? 바나바입니다. 저는 바나바의 영향력을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리더십으로 임파워링 리더십이라고 합니다.저는 바나바에 감정이입을 했습니다. 저와 교제하고 동역하는 개종자 리더 9명을 저는 바울과 같이 생각합니다. 이들의 신앙여정을 들어주고, 이들의 열정을 존중해주며, 이들의 사역적 비전과 함께하고 함께 이루고 싶습니다. 이것이 저의 임파워링 사역의 소개이자 비전입니다.

일단은 무스림 개종자 리더들과 임파워링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에서 바나바의 삶을 통해 발견한 임파워하는 사람의 7가지 단계는 현지인 리더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가정에서, 학교에서, 그리고 일터에서도요. 그래서 이 자리에서 잠시 나누고자 합니다. 임파워러--다른 사람에게 임파워하는 (능력부여하고 세워주는) 사람--라는 사역을 무스림 개종자 리더들에게서 시작하면서, 젊은이 클럽을 만들어 무스림 대학생들, 청소년들에게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기관을 세울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꼭 한번 주의 깊게 읽어 봐 주십시요!

 

장기 계획과 비전


위의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바나바가 사울에게 네가지 E (Encounter, Encourage, Endow, Establish)의 과정을 거쳐서 사람을 세우게 됩니다 (행 11장 19-26). 그런데 이 과정은 곧 바나바가 사울을 세워 이름도 바울로 변화된 후에 그와 한 팀을 이루어 사역을 할 때에도 똑같이 이와 같은 패턴 (만남,격려,임파워,공동체 세우기)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14장 21-28).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어쩌면 사도행전을 푸는 열쇠가 될 수 있고, 전방개척사역에도 커다란 시사점을 가져다 줍니다. 젤 먼저 필요한 것은 바나바와 같은 한 사람이 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지인 사울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동역합니다. 그리고 결국엔 그 사울이 바울이 되도록 세워주고, 리더십을 이양합니다. 이후 바울과 바나바는 한 팀을 이루어 다른 사람을 세우고, 그 사람에게도 이러한 패턴으로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합니다 (딤후 2:2).

저는 바나바와 감정이입을 하면서 바나바가 어떻게 참된 임파워러가 되었는지를 연구해보았습니다. 그래서 7가지 과정 (단계)을 거쳐서 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젊은이 리더십 클럽에서 현재 가르치고 있는 내용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노트5를 통해  삽화도 직접 그려보았습니다^^. 피드백도 듣고싶어서 씁니다. 언제든 환영입니다. 그럼 차분히 나누어보겠습니다.




1단계: 자신의 삶을 던질만한 가치와 비전을 발견하라
(Explore Value and Vision that you can devote yourself).
(밑에 영어를 쓴 이유는 제가 이들에게 영어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설명하는 말은 거의 방글라로 하지만요).

바나바는 하나님 나라를 발견하여 그의 가치와 비전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것을 팔아서 그 나라를 샀지요. 그것을 묘사한 그림입니다. 왼쪽은 자신의 밭을 파는 것이고, 오른쪽은 숨겨진 보화를 발견하여 눈이 동그래져서 그 (하나님 나라) 밭을 사는 것입니다. 저도 그 밭을 샀습니다. 그런데 일반화 시켜서 신자만이 아니라, 비신자인 무스림 대학생들에게도 하나님 나라를 묘사해주며 아름다운 가치와 비전을 나누었더니 대체로 동의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그 가치로 소개된 의와 평강과 희락 (롬 14:17)은 그들에게도 공감되는 언어이거든요. 저는 이들의 가치와 비전 발견에 도움을 줍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시면 가장 좋아하는 것 (Want to do), 가장 잘 하는 것 (Well to do), 그리고 가장 가치있게 여기는 것 (Worth to do)를 적어보라하고 결과적으로 가치와 비전 선언문 (Value & Vision Statement: V.V.S)을 적어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들도 가난한자 돕기 등 연약한 사람세우고 봉사하는 것 등을 적습니다.



2단계: 자유인이 되라
(Move toward being a freeman)

두 번째 단계는 바나바가 자신의 땅을 팔아 자신이 묶여있던 소유에서 자유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유롭게 헌신할 준비가 됨을 말합니다. 자유인이 되어가는 세 단계가 있는데요, 그것은 내적 속박으로부터의 자유, 타인 이목으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유롭지만 스스로 짐을 지는 단계를 말합니다 (그림: 순서대로 1,2,3단계의 자유).이 과정을 거치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비전을 감당하는 자로 홀로 서 갑니다. 누구나 연약한 부분이 있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극복해나가며 스스로 설 때에 임파러가 될 수 있습니다.



3. 임파워러의 삶을 선택하라
(Pick your life as an empowerer).

여기서는 누군가를 격려하고 세우는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유익만 추구하는 삶을 살 것인가를 선택하는 단계입니다. 행 9장에 바나바가 아무도 사울을 믿지 못하던 그때에 믿어주고, 소개해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또한 행 15장에 요한 (마가)을 팀원으로 품어서 데려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누군가로부터 불신이 있는 사람 (사울), 누군가에게 실망시킨 사람 (마가 요한)인 워리 (Weree:임파워리)를 바나바와 같은 워러 (Werer:임파워러)가 되어 임파워하는 삶을 살 것인가? 사울이 바울이 되고, 요한이 마가가 되는 그 변화의 기쁨을 누릴 비전이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누룩처럼 번지는 그분의 나라에 대한 비전을 볼 수 있을까?  임파워가 되길 결단하면, 한 사람이 두명씩 세울 사람을 정해서 임파워러 운동이 이어지게 합니다 (그림).



4단계: 만나고 초청하라
(Invite: Oar (노를 저어가라) to someone you want to empower)

이제는 직접 만남을 통해 함께 비전을 이룰 사람을 초청하는 시간입니다. 만남의 핵심은 존중입니다. 수많은 만남가운데 자신의 가치와 비전이 공유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이제는 그와 함께 동역하는 삶으로 초청합니다. 내가 능력을 부여하고 세울 사람으로 초청합니다. 바나바는 사울과 마가 요한을 초청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를 초청할 것입니까? 밑에 그림을 보면 바나바가 사울과 요한 (마가)을 찾아가 동역으로 초청합니다. 저도 바나바와 같이 좋은 만남을 하고, 이어가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또 초청하고 싶습니다.여러분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5단계: 격려하라
(Widen your werees' opportunity and potential by encouragement)

격려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잠재력을 발휘토록 기회를 주고, 사랑어린 말과 행동으로 격려가 전달됩니다. 그러면 아무리 힘들던 사람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바나바가 한 것처럼 사울과 요한에게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이들 워리(Weree;임파워리)는 점점 워러 (Werer;임파워러)의 수준으로 금방 성장 할 것입니다. 그림은 단순히 손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심어린 손을 잡아주며, 기도로 현지인 동역자들을 격려합니다.



6단계: 능력부여하여 위임하라
(Empower and Entrust your werees.)

바나바는 사울의 은사를 알아차렸습니다. 그래서 먼저는 안디옥에서 같이 가르치기 시작하다가 리더십 자체를 위임하게 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어순 또한 바나바와 사울에서, 바울과 바나바로 바뀌게 됩니다. 사울이 가진 가르침의 은사, 사도적 은사, 복음 전도적 은사 (딤후 1:11)를 바나바는 알아차리고, 그가 가진 은사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토록 합니다. 그리고 리더가 되도록 합니다. 아래그림을 보면 바나바의 영향으로 사울은 바울이 되고, 요한은 마가가 됩니다. 그리고 빛이 납니다. 이것은 임파워링의 클라이막스입니다. 나보다 더 높여줄 수 있는 리더십, 나보다 더 잘 하게 돕고 현지인에게 물려주고 나오는 리더십! 아름답지 않습니까?그러는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사역이 열매를 맺어 갑니다.



7단계: 함께 공동체를 세우라
(Reestablish ideal community together.)

임파워링과 동역으로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함께 세워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클라이막스를 넘어 열매와 변화를 보는 시기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의와 평강과 희락을 볼 수 있습니다. 가정과 교회와 리더들의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공동체가 하나님 나라의 모습과 가까워집니다. 누군가를 세우는 이유는 함께 이 나라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위의 7가지 단계를 가정과 일터에 적용해보았습니다.
​위의 7가지 단계를 교육하고 훈련하면서, 직접 사람을 키우고 세우는 사역을 해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세우길 기도하는 기관 (임파워러스)의 비전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에 링크된 블로그에 적어봤습니다.
http://empowerer.tistory.com/ 들어가봐주세요~~♥



>>> 임파워러스, 어떻게 세울 것인가?

요즘의 가장 큰 기도제목이요 고민거리입니다. 외국인이 방글라데시 자체 내에서 그러한 단체, 기관을 등록한다는 것은 공신력에 문제가 있어서, 한국에서 사단법인으로 먼저 등록을 하고, 방글라데시에 해외지사를 세우는 것으로 조언해주십니다. 몇몇 선배님들도 그렇게 세우셨습니다. 기관을 세운다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방글라데시에서 조용하게 비공식적으로 하는 데는 정부와 경찰 등으로부터 감시와 더불어 더 성장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좀 더 체계적이고, 진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기관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사람이 힘이자 자원인 방글라데시에서 이런 기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한편 한국도 필요함을 느낍니다. 제가 나눈 임파워러스 7가지 단계와 이러한 사역에 대한 필요를 공감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한국은 한국대로 하시고, 저는 방글라데시에 집중하겠습니다. 무언가 갖추려면,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이사님들도 필요합니다. 후원자도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임파워러의 삶을 살고자 결단하시는 여러분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역과 비전을 나누고 싶어서 요즘 책을 쓰고 있습니다. 무스림 개종자, 방글라데시, 선교, 사역, 교육, 임파워링, 코칭, 멘토링 이러한 용어들과 연결된 제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말입니다, 한국에 방문하는 동안 이 비전들을 나누길 원합니다. 혹시 청소년, 청년들 수련회나 누구든 여름에 모이는 자리에 초대해주시면 마음껏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저를 초대해주세요! 기도해주세요! 여러분이 저의 진정한 임파워러십니다!!

젊은이 리더십 클럽 (GYLC) 모임을 매월 첫 주 금요일 마다 저희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 바나바의 임파워링 리더십을 나누고 저마다 사람을 세우는 사람으로
​서 이 운동에 참여하겠다고 헌신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임의 핵심 리더들 (예수 신앙을 가진 자)을 선택하여 나머지 3주 동안 가정에서 양육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교목으로 사역하는 에벤에셀 국제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임파워러 Basic 코스를 열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함께 다양한 이야기도 하고, 학교 안에서의 일들도 나누면서 각각 동료한명, 학생 한명씩 임파워 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아끼는 두 무스림 선생님도 수료했고요.
​14주 동안 8명이 시작했는데 6명이 수료하였습니다. 이번이 시작으로 임파워 운동이 점점 번져가길 소망합니다.



>>> 무스림 개종자 지도자 임파워

제가 교제하고 세우는 동역자 9명 중에 특별히 집중해서 방문하고 세우고 있​는 루펄 목회자, 존뚜 목회자입니다. 저는 이 두 목회자와 이들의 가정, 교회가 스스로 전도하고, 자립하며, 리더들을 세워가길 기도합니다. 지난 5월에는 두 분의 목사님이 오셔서 이 두 가정교회에 방문하여 가정교회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제는 이들 각자의 교회가 체계적으로 세워져야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서 임파워하는9명의 목회자 모두가 든든히 서도록 지속해서 임파워할 것입니다. 기도해주세요♡



>>> 두 손을 모아주세요

첫째, 한국에서 임파워러스 기관을 등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이 임파워 사역을 더 건실하고 체계적으로 이어가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 기관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방글라데시에도 세워서 많은 방글라 사람들이 이를 통해 세워져 가길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선 발기인을 포함한 뜻이 맞는 이사 분들을 모셔야 하고, 동역자와 후원자가 필요합니다. 관심있으시거나 더 알고싶으시면 꼭 연락주세요.잘 셋업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임파워러 정기 후원과 아래의 사역을 위해서는 아래의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http://go.missionfund.org/empowerment


둘째, 무스림 개종자 리더들과 그들의 교회들이 서가길 기도합니다. 9명의 현지인 바울들이 든든히 서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집중하는 루펄 목회자와 존뚜 목회자와 그들의 교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스스로 전도하고, 자립하고, 스스로 가정에서 모이는 목장의 목자들도 서가길 기도합니다. 이들을 위해 훈련이 필요합니다. 참된 목자의 마음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셋째, 글로벌 젊은이 리더십 클럽(GYLC)이 건강하게 서가길 기도합니다. 기관을 세우면 더 체계적으로 이들을 팔로우업하고, 다양한 훈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과 미국 등 다양한 분들과 교류하면서 이름과 같이 글로벌 젊은이로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현지 동역자들이 네 곳에서 주일학교 사역을 시작 혹은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정적인 이유로 여러 가지 매칭 협력할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정기 후원 링크는 아래로 부탁드립니다.
http://go.missionfund.org/sundayschool/


마지막으로, 아내가 허리가 좀 안좋아졌습니다. 갑자기 허리통증을 호소하더니 일주일 가량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였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확실치 않아 일단 한국에서 검사를 받아볼 까 합니다. 애들도 검사, 치료 받을 것들이 있고요, 사실 애들은 무엇보다 한국에서 뭐 먹을까에 들떠 있습니다.ㅎ


6월20부터 8월4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입니다. 아직 정해진 계획은 별로 없습니다. 혹시 저희의 방글라데시 임파워러 사역을 더 듣고 싶으시거나, 교회나 청년들 가운데 임파워가 필요하시면 (수련회 등등) 언제든 카톡과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임파워 제자시스템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례비 걱정은 마시구요. 그냥 달려갑니다~~


저희 연락처는 yunpeter7@gmail.com; 카톡id: yunpeter


저희의 후원은 Check 가능하십니다
                    : Pay to KAFHI (memo:Bangladesh).
                    411 Kingston Ct., Mt Prospect, IL 60056.

문의: Eunsil Kim (ekim@fh.org), Seungho Jung 703-473-4696.
한국에서는요 (외환022-04-00056-547 윤ㄱ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혹은 미션펀드를 통해 아래의 링크로 가능하십니다

http://www.MissionFund.org/a.asp?a=yun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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